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유니폼 (문단 편집) === 1989~1994 유니폼: [[라피도]] === || [[파일:NB9AUCJ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image.ohmynews.com/punctum_287885_18%5B533766%5D.jpg|width=100%]] || || '''<원정 1([[최동원]])>''' || '''<원정 2([[강기웅]])>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ojsfile.ohmynews.com/IE001009037_STD.jpg|width=100%]] || ||<-2> '''<홈(왼쪽부터 [[김성래]], [[양준혁]], [[이종두]])>''' || 기존의 디자인과 같으나 모자의 SL로고가 새로이 바뀌었으며 가슴에 한자대신 ''삼성''이라고 약간 기울어진 한글이 박혀있다. 영어로 된 Lions 로고도 필기체에서 기울어진 고딕체를 기초로 한 LIONS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. 모자의 로고가 전보다 세련되었다는 것과 가슴 로고가 한자에서 한글로 바뀌었다는 말고 달라보이지 않는 듯하다. 대신 하늘색에 가까운 색으로 변했다. 유니폼을 입었던 기간은 6년으로 1984 유니폼에 비해 1년 더 장수했다. 한자 유니폼에 비해 덜 인상적이라고도 하지만, [[강기웅]], [[김상엽]], '''[[양준혁]]'''[* 그에게는 1993년 데뷔 시절의 유니폼이다. 은퇴 전까지 유니폼이 두 번이나 바뀌었으며, 2008년 올드 유니폼까지 합하면 무려 4대 유니폼을 입은 셈이다.], 이만수 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추억이 있으며 역대 유니폼 중 가장 깔끔한 디자인이다. 80년대에서 90년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상징한다는 의미를 갖는다. 점퍼는 하늘색 바탕의 점퍼를 주로 썼다. 1993년 모기업 삼성그룹의 CI 변경으로 오벌 마크가 들어갔다. 어깨 소매와 하의 좌측에 부착되었다. 이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서 2번 준우승 하였다(1990년 LG에 0승 4패, 1993년 해태에 2승 1무 4패). 비록 우승은 아니었지만, 1990년 플레이오프에서 해태를 3연승으로 격파하여 해태의 한국시리즈 5연패 도전을 무산시킨 기록도 세웠다.[* 특히 1/2차전은 해태의 홈 광주에서, 그것도 천하의 선동열(1차전은 선발, 2차전은 9회 구원 등판)을 상대로 이긴 것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.] 이는 그동안 가을야구에서 무적을 자랑했던 해태의 신화를 처음 깨뜨렸다는 의미를 갖는다. 84~88 유니폼이 85년 통합우승 때문에 콩라인 유니폼인지 아닌지 논란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(대신 '''한국시리즈 한정'''으로는 콩라인 유니폼 맞다.) 이 89~94 유니폼은 부인할 수 없는 콩라인 유니폼이다. 또한 김성근 감독 시절인 91~92년 유니폼이자 삼성의 1차 암흑기인 556의 첫 유니폼이기도 하다. 유니폼 제조사는 같은 모기업 산하 브랜드 라피도다. 2020시즌 88시리즈에서 올드 유니폼으로 선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